궁궐을 관람하는걸 좋아한다..
이 표현이 맞는걸까..
경복궁을 관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관람을 하면서도 조금 더 넓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왜 이리 약했을까
그 시대에 살았던 조상님들 너무 대단하시다
경복궁을 관람할때면 참 다양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복궁 찾아가는 방법]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1,2번 출구
서울시내에 있는 궁궐을 찾아가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나는 지하철을 가장 많이 이용해서 지하철만 적어놓게 되는거 같다.
경복궁을 관람할때 기억해보면 경회루를 들어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에 써진 안내문을 보고 사전예약하면 관람이 가능하다는건 알고 있었습니다
나도 한번 가볼까 싶어서 들어가봤더니 이미 다 매진이네요
경복궁(景福宮)은 서울에 위치한 조선 왕조의 첫 번째 궁궐이자 가장 큰 궁궐입니다.
1395년에 태조 이성계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조선 왕조의 법궁(法宮)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경복궁은 '경사롭게 큰 복을 누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조선의 정치, 문화, 역사의 중심지 역할을 했습니다.
경복궁의 주요 건물로는 근정전(勤政殿), 경회루(慶會樓), 강녕전(康寧殿) 등이 있으며, 각 건물은 고유한 기능과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경회루는 연못 위에 세워진 아름다운 누각으로, 왕실의 연회나 외국 사신을 접대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경복궁은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나, 고종 황제 시기에 흥선대원군에 의해 복원되었습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동안 많은 건물들이 철거되고 훼손되었습니다.
현재는 복원 작업이 진행 중이며, 많은 사람들이 역사와 전통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방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