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 - 좋아하지 않는다
줄서서 기다리고 먹는거 세상에서 제일 싫어한다
조금 줄서서 먹었을때 맛집인 경우가 잘 없었는데 아차산 떡볶이와 이집 맛있다[개인적인 입맛]
골목식당 - 제대로 본적이 없다
유튜브에서 짤로 봐서 이런 식당이 있다는건 알고 있었다
5시에 시작인데 4시 30분 도착이었나..
대기를 걸어두고 시장 구경을 했습니다
시장이 크지 않아요
그래서 구경하는데는 한계가 있는데 괜찮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약간의 센스발휘
밖이 추울거 같다고 대기순서가 꽉 차서 그런지 10분전에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사람수에 맞춰서 자리를 잘 배당 아니 배치 해주시는거 같습니다
오며 가며 사람들이 안다치에 안쪽으로 안내해주고 아이들이 있는 손님들은 더 안쪽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닭볶음탕 위에 마늘을 가득 올려주셨습니다
"우와~마늘 진짜 많이 올려준다"
생각했는데 마늘이 신의 한수였나봅니다
볶음밥은 없습니다
라면사리를 뜨거운물에 한번 데쳐 아니 그냥 담그나..그렇게 해서 나오는거 같았습니다
여기 닭볶음탕은 국밥처럼 밥을 말아먹고 싶었습니다
국물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김치귀신입니다
여기 배추김치 맛있습니다
끝맛은 조금 달콤합니다
그런데 대체적으로 식당 김치는 끝맛이 달콤하더라구요
떡사리부터 먹었습니다
그리고 감자를 먹었습니다
그다음 닭고기 먹기
퍽퍽살은 간장에 찍어먹었는데 그것도 별미였습니다
홈쇼핑에 나오길래 우와~대단하다 말했는데 일행들은 모두 알고 있더라구요
저는 식당에서 처음 봤습니다
닭볶음탕 4명이 가서 2개 시켰습니다
1개시키면 부족합니다_저희는 그랬습니다
그런데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마늘이 신의한수가 맞나봅니다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