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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추천 SBS드라마 굿파트너 등장인물 편성정보

by 바꿈살이 2024.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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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채널을 이용하고 나서부터였던거 같습니다

새로운 드라마를 해도 정규시간에 드라마를 본적이 잘 없습니다

항상 다시 보기로 보고 결말까지 나오면 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멀리사는 친구가 새로운 드라마라고 추천을 해주네요

 

이미 SNS에서 많아 봐서 드라마 내용은 알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넷플릭스에서 봐서 어느 채널에서 하는 드라마인지 잘 몰랐다고 하네요

 

Alt 속성 문제 해결 설명 이미지

 

궁금해서 드라마에 대해서 찾아보게 되네요

 

굿파트너

SBS_15세이상 드라마

2024년 7월 12일 ~ 16부작(금요일, 토요일) 오후 10:00

 

Alt 속성 문제 해결 설명 이미지

 

 

굿파트너 등장인물

 

차은경_[장나라 님]

 

, 43, 대정 로펌 이혼 1팀 파트너 변호사

 

17년 차 이혼 전문변호사이자, 대형 로펌 대정의 파트너 변호사인 은경은 존재 자체가 곧 채널이고 매체다.

각종 강연부터 방송 출연, 온갖 영업에 상담까지 24시간을 72시간 마냥 사용해

전 국민이 자신을 통해 이혼의 모든 것을 보게 만든다.

 

극 효율주의와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은경에게 가장 중요한 건 첫째도 시간, 둘째도 시간이라

변호사 차은경은 선망받지만, 인간 차은경은 무척이나 까칠하다.

 

한유리_[남지현 님]

, 27, 대정 로펌 이혼 1팀 신입 변호사

 

로스쿨을 수석으로 졸업한 유리는 대형 로펌의 기업팀에 들어가 중대한 분쟁을 조율하는,

흔히 말해 멋진일을 하는 변호사를 바라왔다.

그런데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으려던 찰나,유리의 미래 가 크게 꼬이고 만다.

 

꿈에 그리던 기업팀 입사를 앞두고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던 것도 잠시, 대뜸 입사 첫날 원치 않던 이혼팀에 배정돼 큰 흥미가 없던 결혼의 세계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 것.

 

정우진_[김준한 님]

, 41, 대정 로펌 이혼 2팀 파트너 변호사

 

은경의 오랜 후배이자 동료 변호사인 우진은 1년 차 변호사 시절 은경을 사수로 만나

냉철하며 직설적인, 자신과 다른 성향의 은경에게 변호사로서 많은 걸 배워왔다.

 

둘은 민사팀 내에서 부수적으로 처리하던 이혼 사건을 키워 지금의 이혼만 독자적으로 다루는 팀을 만들었다.

우진의 이러한 행보는 대표변호사의 계획과는 반대되는 것이었지만 여전히 우진은 은경의 완벽한 파트너로서 합을 맞추며 인간 은경을 존중하고, 변호사 은경을 존경한다.

 

전은호_[표지훈 님]

, 29, 대정 로펌 이혼 2팀 신입 변호사

 

은호는 틈만 나면 퇴사자가 생기던 이혼팀에서, 현재 유일하게 남아있는 신입 변호사이다.

쾌활한 성격으로 분위기 띄우는 데에 도가 튼 은호는 상대방의 감정을 빠르게 캐치할 수 있는 눈치 백 단의 소유자다.

게다가 막장 드라마 러버에 멘탈까지 강하니, 이혼변호사가 딱 적성인 타입이다.

 

김지상_[지승현 님]

, 45, 은경의 남편, 내과 의사

 

지상은 동네 병원에서 페이닥터로 일하며, 동시에 대정 로펌의 의료자문도 맡고 있다.

원체 자기주장이 강하지 않은 사람이라, 늘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맞춰가는 게 익숙했다.

그래서인지 목표 의식이 뚜렷하고 진취적인 은경에게 한눈에 반했고짧은 연애였음에도 은경과의 미래에 확신을 가졌다.

사건에 대해선 온갖 노하우를 갖고 있던 은경이 살림과 육아에 있어 하나부터 열까지 서투른 모습을 보였어도, 지상은 그 서투름마저 열렬히 사랑하고 응원했다.

 

최사라_[한재이 님]

, 35, 대정 로펌 이혼 1팀 실장

 

은경의 비서인 사라는 대정에 입사해, 은경과 일한 지 10년이 다 되어간다.

까다로운 은경의 조건을 맞추기 위해 늘 한발 먼저 움직였고, 악착같이 버틴 끝에 결국 은경의 인정을 받아 법률 서면을 보조하는 실장 자리까지 올랐다.

엄마와 단둘이 해남에서 자라, 어릴 때부터 서울에 대한 동경과 안정된 가족을 갖고 싶단 로망이 있었다.

자신의 이름이 걸린 오피스에서 멋진 커리어우먼으로 일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건 사라의 엔진이자 진통제였다.

부러움을 원동력 삼아 원하는 건 어떻게든지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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