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올해의 건강 계획: 느리게 걷고 빠르게 걷고, 하루 만보 걷기 실천하기
새해가 밝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다짐하는 것이 있다.
바로 '건강해지기'다.
작심삼일로 끝나버리는 경우도 많지만, 이번 2025년에는 나 자신과의 약속을 꾸준히 지켜보고 싶다.
그래서 세운 나만의 건강 계획이 바로 하루 만보 걷기다.
만보 걷기는 말 그대로 하루에 만 보를 걷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해 보이지만 실천해보면 결코 쉽지 않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자동차 대신 걸어가며,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조금씩 걸음을 쌓아야 한다.
그렇기에 만보 걷기는 ‘운동’ 그 이상으로 생활 습관의 변화를 의미한다.
만보 걷기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이유
기초 체력 향상
꾸준히 걷다 보면 다리 근력이 늘어나고, 지구력이 생긴다.
하루 종일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운동이다.
혈액순환 개선과 스트레스 해소
걸으면 다리로 몰린 혈액이 순환되고, 뇌로 가는 산소 공급도 원활해져 생각이 맑아진다.
걷기 후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체중 조절과 당뇨, 고혈압 예방
규칙적인 걷기는 체중을 서서히 감량시키고, 대사 기능을 촉진해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
마음 챙김의 시간
느리게 걸으며 주변을 살피는 시간은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자연을 보며 걷다 보면 머릿속 잡념이 사라지고 마음이 평온해진다.
만보 걷기를 실천할 때 주의할 점
무조건 많이 걷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양보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자세와 걸음 속도다.
등을 곧게 펴고 배에 힘을 주며 걸어야 허리와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느리게 걷기와 빠르게 걷기를 섞자
처음 5분은 천천히, 중간 20~30분은 빠르게, 마지막 5분은 다시 느리게 걷는 인터벌 워킹은 심장 건강에 특히 좋다.
발에 맞는 운동화 착용은 필수
오래 걷다 보면 발바닥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충격을 흡수해주는 걷기 전용 운동화를 꼭 준비하자.
수분 보충과 스트레칭 병행하기
걷기 전후 간단한 스트레칭은 부상을 예방하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몸의 피로를 줄여준다.
하루 만보, 결국 자신과의 약속
만보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헬스장 등록 없이도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다.
나는 올해부터 핸드폰 건강 앱의 걸음 수 기능을 적극 활용해, 나만의 걷기 기록을 쌓아나갈 예정이다.
천천히, 그러나 꾸준하게. 오늘도 나는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