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내가1 “동물복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이해할 때 비로소 가능”_[보호소에 온 동물 모두가 소중한 생명] “동물복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이해할 때 비로소 가능”유기견 입양 전도사, 상주시 동물보호센터 이상원 주무관 인터뷰유기견 입양 캠페인 시작…입양 건수 100건 대에서 300건 이상으로 늘어2021년부터 안락사 거의 없어…보호소에 온 동물 모두가 소중한 생명 경북 상주시 동물보호센터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3만여 명. 지방자치단체 동물보호센터가 운영하는 SNS 채널로 보면 상당히 많은 수치다. 더 눈길을 끄는 건 매일 올라오는 영상 속 메시지. 센터에서 보호하는 유기견들의 입양을 홍보하는 영상 속에는 단순히 입양을 권유하는 내용이 아닌 특별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제가 도전하는 것은 단 한 명의 가족을 찾는 것이에요!”“당신은 지금 우울한 게 아니다! 단지, 나를 만나지 못한 것 뿐이다.”“유기견.. 2024. 9.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