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마음건강지원 3법1 ‘학생 마음건강’ 상시 돌본다…치료 바우처 최대 300만 원 지원 관계부처 합동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통합지원 방안’ 마련‘마음이지 검사’로 위기학생 조기 발견해 상담교사·전문가 등이 통합지원2027년까지 바우처 지원 5만 명으로 확대…긴급지원팀도 100개로 늘려 학생들의 정신과 진료·치료비, 전문기관 상담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학생 ‘마음이용권(바우처)’이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지원대상도 기존 1만 8000명에서 오는 2027년까지 5만 명으로 대폭 늘어난다.아울러, 정신건강 전문가로 구성된 교육지원청 단위의 ‘(가칭)긴급지원팀’도 현재 36개에서 2027년까지 100개로 확대 설치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에 전문상담교사 배치를 확대하고, 학교폭력 대응 중심이던 ‘위(Wee)’ 센터의 기능을 학생 마음건강.. 2024. 8.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